금융 금융일반

금발심 위원 63명 위촉…위원장 민상기씨

박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7.03 06:25

수정 2014.11.07 13:39


정부는 3일 2001년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에 민상기 서울대 교수(53)를 위촉하는 등 63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지난해와 같이 정책·은행·증권·보험·국제금융 등 5개 분과 체제로 구성되며 오는 12일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금융개혁의 추진실적과 향후 과제, 외환시장의 중장기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분과별로는 정책위원장에 민상기 교수,은행에 하성근 연세대 교수, 증권에 최운열 서강대 교수(52), 보험에 이경용 서강대 교수(56), 국제금융분과에 어윤대 고려대 교수(57)가 각각 위촉됐다.


금융발전심의회는 재정경제부 장관의 자문기구로 주요 금융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방안 등을 심의한다.

/ john@fnnews.com 박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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