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5일부터 국고채 1년짜리 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주는 ‘CHB 베스트기업 확정금리 대출’을 시판한다.
대출금리는 국고채 1년짜리 유통수익률에 고정비용과 신용위험에 따른 가산금리를 덧붙여 산정하며 만기까지 이 금리가 적용되는 게 특징이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며 대상은 신용등급 5등급이상인 기업과 외국인 지분 51% 이상인 기업 등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