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5일 서울 삼성동 삼성역네거리 글라스타워 1층에 JVC 전자제품 전시장을 열었다.
이 전시장에는 디지털 캠코더, 미니 오디오,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 TV,DVD(디지털다기능디스크)플레이어, VCR, 카오디오와 함께 최첨단 방송장비가 전시된다.
또 디지털 체험관, 홈시어터 체험관, 월드컵 홍보관, 애프터서비스센터, 상담 및 고객 휴게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을 마련,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