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하나銀, 상반기 경영 크게 호전

이영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7.15 06:29

수정 2014.11.07 13:29


하나은행이 대기업 편중 대출에서 벗어나 가계와 중소기업부문 취급비중을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15일 발표한 ‘2001년 상반기 영업실적’을 통해 6월말 현재 대출은 대기업 37%(9조7690억원), 중소기업 33%(8조6300억원), 가계 30%(7조6490억원) 등으로 분포돼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대출비중은 지난 98년말 대기업 60%(13조590억원), 중소기업 27%(5조9640억원), 가계 13%(2조7480억원) 등 대기업 편중현상을 보이던 것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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