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증권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증권
>
외국인 선물 3400계약 순매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7.19 06:30
수정 2014.11.07 13:26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19일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대거 순매수를 기록하며 하락하던 종합지수를 상승세로 돌려놨다.
이날 오전까지 선물 1000계약의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오후들어 매수세를 강화, 신규 순매수 규모를 3657계약으로 늘리는 등 총 3466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선물가격이 코스피200지수보다 높은 콘탱고가 유지되면서 1465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됐다.
/
kssong@fnnews.com
송계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