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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다이제스트] 외환銀, 인터넷복권 컨소시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7.26 06:32

수정 2014.11.07 13:21


외환은행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발행하는 ‘인터넷 자선복권’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사업수주를 위해 삼성 SDS,한국HP,아이티센네트웍스,인스정보기술 등과 함께 ‘사랑나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최종 사업자 선정과 계약체결은 오는 8월17일로 예정돼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