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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위 전직원 재산등록


내년 1월 출범하는 부패방지위원회는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자신과 배우자, 직계가족의 재산을 빠짐없이 성실하게 등록키로 했다.

부패방지법 시행준비기획단은 6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호식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부패방지위를 명실상부한 부패방지총괄기구로서 기능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재산을 등록토록 하는 등 엄격한 내부윤리통제규정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또 이런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부패방지위 직원 채용시 청렴성과 도덕성에 대한 엄격한 인선기준을 마련하고 직원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적격자를 선발키로 했다.

/ kreone@fnnews.com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