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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중국을 연구하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이 떠오르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 한·중 경제협력 방안 모색에 나선다.

전경련은 13일 경희대 아·태 국제대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10월10일부터 3개월동안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특별과정’을 연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국내외 중국 지역 전문가와 중국 주재 경력을 가진 경제인을 강사로 초빙, 중국의 정치·경제·사회의 변화와 특징을 토대로 실질적인 중국 현지화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시장 진출전략, 현지 경영환경과 경영전략, 현지연수,종합 워크숍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구성해 이미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중국 인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오는 16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한·중경상학회와 공동으로 ‘21세기 한·중 경제협력방안과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세미나에는 국내 학자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경제학회 회원과 홍콩·싱가포르·대만 등지의 저명한 학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