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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상시퇴출심사결과 발표


금융감독원은 상시 기업퇴출심사 결과는 14일,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대상 기업 처리방침은 이달 하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13일 간부회의에서 각 은행이 지난 10일 상시 기업퇴출심사 결과를 보고해왔으며 이 기업들을 정상 및 일시적 유동성 부족·구조적 유동성 부족·정리 등으로 분류, 14일이나 그후 조속한 시일내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워크아웃 35개사에 대해서는 현재 주채권은행이 처리방향을 검토중이며 그 결과가 14일 금감원에 보고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달중 각 은행에 대해 기업 워크아웃 이행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채권은행의 개별기업에 대한 처리방침이 정해지는 이달 하순께 정상·기업구조조정회사(CRV)설립·매각·합병·분할 등으로 워크아웃 기업별 처리방향을 나눠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김석원 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은 현대투신 매각과 관련, “정부와 아메리카인터내셔널그룹(AIG) 컨소시엄간 협상이 진행중인데 협상대상인 AIG컨소시엄이 결합체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달라”고 말했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