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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브리핑] 대우車 부평공장 살리기 시민대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8.13 06:37

수정 2014.11.07 13:06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대우자동차 인수대상에서 부평공장을 제외할 움직임을 보이자 인천지역 정치?^경제계와 사회단체 등이 부평공장 포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지역 자동차 살리기 범시민협의회는 오는 1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정치·경제인, 사회단체, 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우차 부평공장 살리기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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