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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4만3669명 접수


서울시는 오는 9월16일 치러지는 제1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서울지역에서 모두 4만3669명이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 서울지역 응시자수가 지난해 4만2332명보다 3.5%늘어났고 시각장애인도 25명이 원서를 내 점자판 등으로 시험을 치른다고 공개했다.

서울시 지적과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실직자 증가 등으로 해마다 응시자 수가 늘고 있으나 지금까지 서울지역에서 배출된 5만1000여명의 공인중개사 합격자중 17% 정도만이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어 활용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신선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