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국민·주택 합추위 인원 보강


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원회는 현재 70명 정도인 인원을 350명까지 늘려 본격적인 합병실무작업에 들어간다. 합추위는 이에 따라 오는 27일쯤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에서 인근의 굿모닝증권 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합추위관계자는 16일 “합병은행 출범에 필요한 실무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추위 인원을 300∼350명 정도로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원도 늘리고 오는 11월 출범하는 합병은행 관련작업을 하기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이 좁아 굿모닝증권 빌딩 3개층을 임대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합추위는 오는 27일 사무실 이전과 함께 합병실무작업 진행에 맞춰 인원을 순차적으로 보강해 나갈 방침이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