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1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및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및 국별 신용도 평가방법 등에 대한 무료 공개강좌를 경기 용인 소재 수은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에는 수은의 국제변호사·경영학석사(MBA)들이 강사로 나서 국제관계 전문지식과 국제거래 전문 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