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수출입銀 ‘국제화 인력개발’강좌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8.21 06:39

수정 2014.11.07 13:01


수출입은행은 21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및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및 국별 신용도 평가방법 등에 대한 무료 공개강좌를 경기 용인 소재 수은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에는 수은의 국제변호사·경영학석사(MBA)들이 강사로 나서 국제관계 전문지식과 국제거래 전문 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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