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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55번째 생일 가족과 자축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자신의 55회 생일을 워싱턴에서 보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물러난 뒤 평범한 시민으로 첫 생일을 맞아 부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딸 첼시 등 가족과 함께 워싱턴으로 돌아와 번화가에 있는 ‘라 코마테’ 식당을 찾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가족애’를 도모했다고.

식당측은 전임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상관없이 일반손님과 똑같이 대접했다는 후문이다. 또 식사후에는 ‘시네플렉스 오데온’ 극장을 찾아 상영중인 몇편의 영화 가운데 마지막 심야 프로를 선택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