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미래케이블TV 뉴스채널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02 06:42

수정 2014.11.07 12:51


케이블 TV 방송 서비스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케이블 TV는 서울 도봉강북케이블 TV와 공동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 생활정보 뉴스채널인 ‘큐릭스 방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빠르고 유익한 지역 채널’을 모토로 해 새롭게 출발하는 큐릭스방송은 강북구, 도봉구 및 노원구, 성북구 지역에 지역뉴스와 생활정보, 연예오락프로그램 등을 편성해 송출할 예정이다.큐릭스 방송은 케이블 TV 채널 5번으로 볼 수 있다. (02)903-8383

/ bbo2001@fnnews.com 최보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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