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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시즌 53호 아치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02 06:42

수정 2014.11.07 12:50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가 터너필드 최장 홈런으로 시즌 53호 아치를 그렸다.


소사는 2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3루에서 상대 선발 그레그 매덕스의 공을 강타, 471피트(143.6m)짜리 중월 2점 홈런을 날려 터너필드 최장 홈런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2위인 소사는 이날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경신을 향해 질주중인 1위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57개)를 4개차로 추격했다.


시카고 컵스는 소사의 홈런 등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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