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금융 다이제스트] 조흥銀 ‘프라이빗뱅킹’가동


조흥은행은 10억원 이상 거액의 금융 자산을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 유치 등 영업 활동을 벌이는 ‘프라이빗 뱅킹’ 사업본부를 발족, 3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 본부는 기존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주식·채권, 부동산 투자관리와 상속·증여세 서비스 등을 제공한 다음 자산 관리비 명목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흥은행은 외국계 금융기관이나 증권사에 근무한 인사를 이 본부의 부서장급으로 영입하고 딜러와 매니저,애널리스트,세무사,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