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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해외마케팅 강화


산업자원부는 36억원을 투입해 중국·중남미·중동 등 3중시장과 브라질·인도에서 한국상품종합전시회를 여는 등 33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가로 시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브라질에서 열리는 ‘한국상품종합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11월에도 각각 인도와 베이징에서 전시회를 열어 자동차, 플랜트, 정보통신 부품소재 등 수출유망품목을 선보이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시장 개척단을 아시아·구주·중동지역 등에 17회에 걸쳐 파견, 현지에서 수출계약을 맺도록 주선하고 대만 한국문물전 등 해외무역전시회 참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수원 등 4개 지역에서 98개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을 통해 유치한 1000여명의 바이어와 3000개 국내업체가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할 계획이다.

/fairyqueen@fnnews.com 이경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