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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업 연수과정 대폭 확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지방연수 및 온·오프라인상의 연수과정을 대폭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이 올해 계획하고 있는 연수인원은 총 3만2000명으로 경기 안산연수원과 광주시 광주연수원을 통한 현장 2만7000명, 현장연수를 인터넷상에서 강의하는 사이버연수 3400명, 통신연수 2000명이다.중진공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 8월까지 실시한 연수인원은 모두 2만4000명이며 9월 이후 실시계획 중인 연수인원은 8400명이다.

안산연수원은 올 하반기에 최고경영자분야를 비롯, 4개 분야에서 173개 과정을 운영한다.또 오는 7일 개원하는 광주연수원에서도 최고경영자 분야와 정보통신·경영·품질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고려해 광산업전문과정 및 조선업전문과정 등 특별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의 현장연수와는 별도로 시행하고 있는 사이버연수과정은 안산연수원의 현장연수 중 주요부문을 인터넷을 통해 강의하는 것으로 9월중 21개 과정을 운영한다.또 벽지에 있는 현장근로자가 원하는 시간에 본인의 특성과 능력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통신연수도 매월 실시한다.

/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