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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다이제스트] 기업銀 사업부제 정착 시스템 구축작업 마무리 추진중


기업은행은 사업부제 정착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성과관리·종합수익관리·리스크관리·마케팅관리·정보통신(IT)관리 시스템 구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창 기업은행장은 지난 8일 용인 기흥연수원에서 열린 사업부제 추진관련 워크숍에서 “핵심적인 내부 인프라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고는 사업부제가 성공할수 없다”며 “임원들이 능동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변화의 기관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 뒤 이같이 밝혔다.

김행장은 특히 “사업부제 정착을 위해서는 성과관리시스템·종합수익관리시스템·리스크관리시스템·마케팅시스템·IT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해야 한다”며 “내년 상반기 구축을 목표로 현재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전 직원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직급별·부서별 워크숍을 갖는 등 다양한 채널의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8월1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Fine Bank 비전선포식’을 갖고 본부조직을 9사업본부·21부·6실·3부속실 형태의 고객중심 사업부제로 전환한 바 있다.

/ jsham@fnnews.com 함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