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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비상-정유사별 마케팅 전략] 순금카드·주방용품등 선물 풍성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14 06:45

수정 2014.11.07 12:42


현대정유(로고)복수폴사인제와 실시와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의 포문을 열어 젖힌 업체가 바로 현대정유다. 현대정유는 복수폴제도 시행 이전부터 세워놓은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이달초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2300여개 계열 주유소에서 신한비자카드 및 프리카드 회원(200만명)과 오일뱅크보너스카드 회원 300여만명 등 550만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황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동안 현대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를 할 경우 매일 6명씩, 총 210명에게 순금 1냥(10돈)으로 제작된 오일뱅크 보너스카드와 신한비자카드 실제 모형의 ‘순금 카드’를 즉석 전산추첨을 통해 무료로 증정한다.

또 매일 70명씩 총 2450명에게 시가 20만원 상당의 ‘주방용 고급 식도셋트’도 무료로 지급한다.
현대정유는 오일뱅크보너스카드, 제휴카드 등 회원을 대상으로 드림콘서트, 야외영화제, 고객초청 테마이벤트등 각종 행사도 우선 초대해 타정유사카드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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