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송기혁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I-CAN DO 30운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I-CAN DO 30운동’은 영업소당 고능률 사원 30명 확보와 영업력 30% 신장, 영업관리자 성과급 3000만원 이상 지급을 목표로 하는 금호생명의 영업 활성화 캠페인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영무 남부산 지점장 등 10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