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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등 7社, 외화ABS 30억달러 발행


국민·삼성카드 등 여신전문금융기관들이 잇따라 해외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캐피털이 지난 3월 2억달러 규모의 외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 데 이어 국민카드·삼성카드·LG캐피털 등 7개의 여신전문금융회사가 9∼11월중 약 30억달러의 외화ABS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조달 과정은 여신전문금융회사가 할부매출채권을 자산유동화전문회사에 매각하고 자산유동화전문회사는 이를 근거로 외화ABS를 발행, 할부매출채권 매입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