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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3000가구 이하-첫 사업계획승인단지, 즉시 재건축 가능

이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19 06:47

수정 2014.11.07 12:38


서울 송파구 잠실 저밀도 지구 가운데 유일하게 설립인가를 받지 못했던 잠실 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이 관할 구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사업에 들어가게 됐다.


19일 잠실동 19 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정덕)은 지난 12일자로 송파구청으로부터 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잠실 주공1단지는 총 8만9000여평 부지에 5390가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단지로 재건축사업이 끝나면 총 5700여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당초 잠실 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는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우성건설 등 4개사 선정됐었으나 우성건설이 파산, 현재 3개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며 곧 1개사가 추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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