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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주조, 월드컵기념소주 ‘K&J’ 日에 수출


하이트주조(사장 신중기)는 지난 23일 신라호텔에서 일본의 우찌다통상(內田通商)과 월드컵기념소주 ‘K&J’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차 선적물량 2480상자(1상자=360㎖×20병)는 오는 28일 부산항을 거쳐 일본 도쿄로 수출되며,연간 수출 계약 물량은 20만7000상자로 약 153만달러 규모다.

하이트주조의 기술과 상표인 ‘K&J’는 알코올 도수 21%,용량은 700㎖·360㎖ 두 종류로,일본의 유통회사 우찌다통상의 자체 유통망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일본 전역에 판매된다.

한편 수출상표 ‘K&J’는 한국(KOREA)과 일본(JAPAN)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2002년에는 한국에서도 동일한 브랜드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

/ khkim@fnnews.com 김기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