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문화콘텐츠 투자조합 결성 급류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25 06:48

수정 2014.11.07 12:35


무한기술투자가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조합 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무한기술투자는 지난 99년 12월말에 결성된 영화 및 애니메이션 투자조합인 ‘무한영상벤처투자조합1호’가 성공적인 투자사업을 완료한데 힘입어,100억원 규모의 ‘MBC무한영상벤처투자조합2호’를 결성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MBC및 계열사를 비롯해 영화진흥위원회,선우엔터테인먼트,싸이더스 등이 참여한 이번 조합의 결성 및 운용책임은 무한기술투자의 최재원 이사(아이픽쳐스 대표)가 맡았다.

무한기술투자는 이번 조합과 별도로 이달중 MBC계열사와 50억원대의 영상펀드를 추가로 결성할 계획이다. 국내 처음으로 방송사와 공동으로 구성,운영하게 될 이 펀드는 MBC가 제작하는 영화를 중심으로 투자된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입체영상 분야의 전문펀드 결성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일본의 입체영상 선두기업인 3D닷컴과 500만달러규모의 입체콘텐츠 펀드 결성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11일 문화관광부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음악엔터테인먼트펀드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무한기술투자는 앞으로 문화부문의 전문투자조합 결성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02)559-4500

/ mkyun@fnnews.com 윤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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