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금융 다이제스트] 기업銀 가계대출한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27 06:49

수정 2014.11.07 12:33


기업은행은 거래중인 중소기업의 임직원에 대한 가계안정자금 대출기준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근무연수 3년 이상의 대출기준은 1년 이상으로 완화되고 대출한도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대출금리는 현재 연 9.5%인 프라임레이트가 적용되며 500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무보증으로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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