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금융
은행
[금융 다이제스트] 기업銀 가계대출한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27 06:49
수정 2014.11.07 12:33
확대
축소
출력
기업은행은 거래중인 중소기업의 임직원에 대한 가계안정자금 대출기준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근무연수 3년 이상의 대출기준은 1년 이상으로 완화되고 대출한도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대출금리는 현재 연 9.5%인 프라임레이트가 적용되며 500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무보증으로도 가능해진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