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신상품] ‘올리마 KC 드라이버’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9.27 06:49

수정 2014.11.07 12:33


올리마 재팬의 한국지사인 (주)골프코리아가 기존의 드라이버와는 획기적으로 차별화된 신제품 ‘올리마 KC 드라이버’를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바우시스템의 최첨단 신공법을 도입, 헤드 페이스 중심 두께를 2.0㎜로 하고 주변 두께를 1.6㎜로 차이가 나도록 설계해 임팩트때 헤드 페이스가 활 시위처럼 움푹 당겨졌다가 퉁겨 나가로록 해 방향성은 물론 비거리 증대를 실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소재는 티타늄보다 1.8배 강한 주문형 특수소재를 사용했다. 샤프트는 45인치, 총중량은 294g이다.
올리마 KC 드라이버의 크기는 300㏄로 9도와 10.5도 두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99만원. (02)3665-8567∼8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