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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차 창원공장 임·단협 타결


한국철도차량 창원공장 노조는 사측과 기본급 대비 8만8592원 인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올해 임·단협을 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612명 가운데 83.9%인 514명이 투표에 참여해 60.7%의 찬성으로 타결된 올해 임·단협에서는 기본급 8.5% 인상, 특근일 인정, 의왕공장과의 임금차액분조정 등에 각각 합의했다.

한편 노조는 지난 26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 난항을 겪어오다 다시 사측과 재협상을 벌인 결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격 합의안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 lee2000@fnnews.com 이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