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순(35·삼성전자)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선정하는 ‘2001 최우수선수’에 3년 연속 뽑혔다. 또 평균타수에서도 69.68타를 기록, 지난해에 이어 3년째 ‘덕춘상’도 받게 됐다.
우수선수에는 국내 올 시즌 상금왕인 최광수(41·코오롱)와 미국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32·슈페리어)가 함께 차지했다. 또 KFT 투어부문에서는 ‘2부투어 상금왕’ 최호성(28)이 시니어대회 부문에서는 최윤수(53)가 수상했다.
신인상에는 호남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뒤 차세대 주자로 자리잡은 김종명(25·카스코)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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