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신상품-테일러메이드 TP 투어·디스턴스 플러스 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2.01.14 07:19

수정 2014.11.07 12:58


지난해 12월 미국 던롭사의 맥스플라이 볼을 인수해 세계 골프볼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던 테일러메이드사가 2002년 신제품 ‘TP(Tour Prefered) 투어’와 ‘디스턴스 플러스(Distance Plus)’ 골프볼(사진) 2종류를 새로 내놓았다.

TP투어는 3피스 볼로 상급자들이 중요시하는 컨트롤과 비거리를 모두 실현시킨 제품이고 디스턴스 플러스는 비거리 극대화를 위해 개발한 2피스 볼이다.

특히 TP투어는 부드러움과 탄성을 함께 겸비한 테일러메이드의 야심작으로 우레탄보다 높은 탄력성을 지닌 신소재 트리탄(Trithane)을 아웃 커버로 사용, 초박형 커버를 실현함으로써 내구성은 물론 터치감이 탁월하고 아이언샷 때는 충분한 스핀량을 유발시켜 그린에서 볼의 정지효과가 뛰어나다.


이와 함께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핵심코어로 사용한 ‘네오디뮴’은 볼의 빠른 초기 속도를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충분한 비거리를 보장해준다는 게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디스턴스 플러스는 얇은 커버와 대형 코어로 구성된 2피스 볼로 아웃 커버는 기존 제품들의 약 절반 두께(1.27㎜)로 얇고 중심코어의 직경은 40.1㎜로 크게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드라이버샷 때는 스핀량을 억제시켜 비거리의 증대효과가 탁월하다. 소비자 가격은 1다스에 각각 6만원과 4만8000원. (02)3415-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