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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르네상스 시대-현대해상] 고객중심의 내실경영 실현


현대해상은 고객중심의 내실경영 실현을 통해 선진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는 최고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기업 최대의 자산이며 미래 발전의 기반인 ‘고객만족’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현대해상은 최고의 고객서비스 실현과 영업조직의 선진화, 수익중심의 영업정착, 정보기술(IT) 기반 업무효율 극대화,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 5개 세부방침을 선정, 추진하고 있다.

영업환경이 급속히 디지털 체제로 변화됨에 따라 회사의 영업조직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 고객의 보험수요를 먼저 찾아내고 고객의 리스크를 종합 관리해주는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보험종목별로는 일반보험 및 자동차보험에서 합리적인 가격정책 및 인수정책을 유지하며 장기보험에서는 순수 보장성보험 위주의 상품개발 및 판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경쟁력과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보험전문가를 육성, 영업조직의 전문화 및 디지털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재정과 자산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해줄 수 있는 고능률 컨설팅 영업조직을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이미 설립된 디지털리스크 매니지먼트 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2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자산운용부문에서는 적정 투자이익 확보에 중점을 두는 안정성 중시의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 도입 등을 통한 효율적 자산 배분 및 부동산 비중 축소, 주식 한도의 탄력적 운용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올초 9개 지역본부를 8개 지역본부로 축소 운영하고 현행 점포중 13개 지점과 61개 영업소를 통폐합, 17개 영업지점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점포경쟁력 강화 및 사업비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현대해상은 월드컵 역사상 보험사로서는 최초로 2002 월드컵 공식후원사로 선정돼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일조하는 한편, 이를 통한 보험인수와 브랜드 가치제고를 통해 대형 우량보험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