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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 10일 방북


한국미래연합의 박근혜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는 10일 서울을 출발, 11일부터 14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가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진을 초청해 이뤄졌다”면서 “프랑스인 장자크 크로아 재단이사장과 지동훈 이사가 이미 북한을 방문중이며 나도 이사 자격으로 방문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동여부에 대해 “아직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면서 “면담인사를 포함한 상세한 일정은 현재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유럽-코리아 재단은 지난해 5월9일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에 의해 유럽 24개국가의 주한 외교사절과 유럽기업인 60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