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사진] SR개발 중국 선양기 19만평 규모 ‘SR신성’ 1차 기공식


㈜SR개발은 지난 8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훈남신구 SR신성 1차 공사현장에서 ‘SR신성(New Castle)’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 2400만평의 선양시 신도시 개발의 첫번째 사업으로 시행되는 SR신성 1차 프로젝트는 선양시 훈남 신도시 개발 핵심지역에 대지 7만평, 연면적 19만평 규모로 건설된다. 24∼30층 50개동에 아파트 5000가구와 오피스텔 800가구가 지어진다. 서구식 교육시스템을 갖춘 초등학교와 헬스클럽,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건설된다. 이날 착공에 들어간 공사는 오는 2006년 말 완공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6월 말 오픈 예정이다.

SR개발이 단독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4대 은행 가운데 하나인 공상은행과 우리나라의 한빛은행이 분양 수익금과 공사대금 관리를 맡아 투명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강윤모 해외 건설업협회 회장, 이덕훈 한빛은행장, 민태정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부회장, 이원도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강주영 SR개발 회장을 비롯한 한국측 인사와 조신랑 랴오닝성 부성장, 진정고 선양시장, 장건화 훈남신구개발위원회 위원장, 왕상곤 상무부주임 등 중국측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eclipse@fnnews.com 전태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