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유망매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 外

◇서울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사진)=대지 156평, 건평 99평인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한성대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며 정남향의 고급주택이다. 정원이 약 40평이고 주차는 2대까지 가능하다. 햇볕이 많이 드는 것이 장점. 매매가는 8억원.[phone]
◇인천 옹진군 영흥면 토지=준농림 용도의 313평 대지가 매물로 나왔다. 대지 84평, 건평 50평인 별장형주택 2동이 포함됐다. 건축허가가 난 상태고 허가비와 설계비용을 포함한 매매가는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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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온수동 토지=일반주거용의 974평 대지로 경인국도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아파트 또는 빌라를 지을 수 있는 용지다. 매매가는 40억원.[phone]
◇서울 송파구 가락동 상가주택=대지 75평, 건평 180평이며 지하 1층, 지상 4층의 상가주택이다. 가락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으로 투자성이 좋다. 매매가는 9억7000만원이고 보증금 2억2000만원에 월세 400만원이다.[phone]
◇경기 용인시 양지면 전원주택(사진)=대지 200평, 건평 58평에 방 3개, 욕실 2개가 있는 전원주택이다. 양지IC에서 승용차로 3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목조 통나무 주택이며 내부자재가 고급이다. 매매가는 4억8000만원.[phone]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지하철 3호선 도곡역 인근의 45평형 아파트가 매물로 나왔다. 단지내에 대치초등학교와 대청중학교가 있어 교육시설이 좋다. 매매가는 9억원.[phone]
◇서울 송파구 방이동 빌라트=95평형으로 방 5개, 욕실이 3개다. 11층 가운데 5층이다. 올림픽공원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언제든 원하는 시기에 입주 가능하다.[phone]
◇서울 강서구 방화동 신축빌라=5호선 방화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25평형 신축빌라다.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우아한 분위기다. 건축주가 직접 분양하는 빌라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매매가는 1억1300만원.[phone]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전원주택(사진)=대지 145평, 건평 50평의 전원주택으로 남향으로 자리잡아 햇볕이 잘 든다. 캐나다산 목재를 사용해 고급이다. 마석에서 차로 10분 거리며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보증금은 9600만원, 매매가는 2억원.[phone]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5평형으로 전체 5층 가운데 3층이다. 2호선 신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다.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가 양호하다.[phone]
◇서울 성동구 성수동 토지=390평으로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다. 사옥을 짓는데 최적의 입지 조건이다. 뚝섬일대가 관광개발지로 서서히 개발되므로 역세권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매매가는 51억원.[phone]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빌라=100평형으로 3층 빌라의 2층이다.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융자는 없다.[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