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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9호선(주) 지하철 협상대상 선정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민간투자사업 협상대상자로 ‘서울도시철도9호선㈜’(가칭)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서울도시철도9호선㈜이 제출한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 민간투자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 서울도시철도9호선㈜이 1000점 만점에 630.94를 얻어 협상대상자로서 자격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서울도시철도9호선㈜은 울트라건설이 40%, 파슨스 20%, 머큐리 15%, 로템 10%, 쌍용건설 10%, 강원레일테크가 5%를 출자한 컨소시엄이다.


총 사업비 2조4162억원 규모의 지하철 9호선 1단계 건설사업중 민간참여 범위는 정거장 건축을 비롯해 차량, 궤도, 차량기지, 통신, 전기 등 지하철 상부건설 및 운영 부문이 포함된다. 오는 2007년까지 모두 8503억원이 민자로 투입되며 운영은 시공업체 준공후 30년간 맡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협상을 끝내고 12월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 eclipse@fnnews.com 전태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