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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中企에 경영컨설팅 지원


중소기업청은 올해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은 올해로 2년째 접어든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술력은 있지만 사업성 결여로 경영에 애를 먹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경영기반을 마련해준다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이노비즈 및 벤처기업의 취약분야인 마케팅,재무분야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경영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기청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업원수 10∼30인,매출액 5억∼20억원 및 창업한지 3년 미만인 영세 규모의 성장 초기단계 기업 대부분이 이같은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기업이 미래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