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새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PRUGIO)’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19일 서울 남대문로 연세빌딩 1층 대우주택문화관에서 ‘푸르지오’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새로 짓는 대우아파트에 푸르지오 브랜드를 사용키로 했다.
푸르지오는 깨끗함·산뜻함·젊음을 의미하는 ‘푸르다’의 순우리말에 대지·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한 합성어로, 자연과 환경·인간이 하나되는 공간을 뜻한다.
푸르지오는 단지형 대우아파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기존 아파트브랜드인 ‘드림월드’와 ‘그랜드월드’를 대신할 전망이다.
브랜드 심볼인 ‘푸르지오 나무(PRUGIO TREE)’는 푸르지오라는 대지 위에 자라나는 싱그러운 생명을 의미하고 있으며 브랜드 컨셉트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 ‘언제나 생기 있는 사람’ ‘품위 있고 섬세한 서비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중의 주거공간인 아파트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만을 해결해주는 곳을 넘어 자연과 함께 하고 건강과 건전한 가족 생활이 영위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푸르지오는 기존의 신규 아파트 브랜드들이 특별한 변화없이 이름만 바꾸던 관행을 벗어나 기존 아파트의 내·외부, 평면, 인테리어, 설비 등을 종합적으로 향상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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