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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동화작가 변신


인기 팝 가수 마돈나가 배우에 이어 이제는 펜을 잡고 작가로 변신했다.

펭귄그룹은 3일(현지시간) 마돈나가 6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한 5권의 이야기책을 썼다고 발표했다.

삽화가 곁들여질 이 5권의 책중 첫째권인 ‘영국 장미(The English Roses)’는 오는 9월 하드커버로 출간돼 전세계에 동시 배포될 예정이라고 펭귄 그룹은 밝혔다.

존 매킨슨 펭귄그룹 회장은 “마돈나는 모든 사람에게 호소력을 지닌 예술가이며, 이 책들은 전세계의 모든 다양한 배경을 지닌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던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펭귄그룹은 이들 책 5권의 영어 판권을 사들였으며 이 책들은 뉴욕 소재 삽화도서 전문 출판사 캘러웨이 소속 유명 삽화가들이 각 권의 삽화를 맡아 그리게 된다.

이 책들의 미국내 출간은 캘러웨이사가, 그리고 다른 모든 영어시장에서는 펭귄그룹(UK)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 퍼핀이 각각 맡게 된다.

캘러웨이 출판사의 창업자이자 발행인인 니콜러스 캘러웨이는 마돈나가 “문학과 아동 도서에 대한 평생의 열정과 깊은 친숙함을 이용, 풍부한 예술적 감각으로 위대한 이야기를 엮어낸 현대판 고전을 창작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