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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 美부통령, 내달 중순 訪韓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 대사는 6일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딕 체니 부통령이 4월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버드 대사는 이날 고건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북한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대미 특사단은 체니 부통령이 4월16일께 방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니 부통령의 방한은 지난달 25일 노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콜린 파월 국무장관에 뒤이은 것으로, 체니 부통령은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도 순방할 예정이다.

/ kreone@fnnews.com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