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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대학원생들 국민카드 견학, “카드 교통요금 신기해요”


‘신용카드로 지하철 요금을 지불한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캐나다 경영대학원생들이 한 카드사를 방문, 선진화된 국내 신용카드 시스템을 견학해 화제다.

아주대학교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경영대학원생 30명이 바로 그들이다.

국민카드는 지난 5일 캐나다 대학원생들이 자사를 방문, 선진화된 한국의 신용카드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카드측은 이들이 현금이나 정액권이 아닌 신용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한국의 신용카드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들은 신용카드를 이용, 지하철 요금을 지불하는 체험을 했으며 자동판매기를 이용하기도 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캐나다의 경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시 현금이나 정액권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한국의 대중교통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캐나다 대학원생들의 국민카드 견학은 한국 대표기업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한국대표 기업 및 기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