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한·호주 중기 기술투자 촉진될듯


한·호주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투자가 촉진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재단은 한·호주 양국 정부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한국벤처기업협회 등 경제단체의 지원을 받아 오는 5월6∼8일 3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대양주기술투자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수출을 비롯한 기업간 기술 교역과 연구·협력, 전략적 제휴, 정보교환 등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 자격은 정보기술(IT), 생명공학(LS), 환경기술(ET) 분야에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소 등 20개사 내외로 제한한다.


재단 측은 이번 상담회에서 한·호주 기업외에도 해외 우수기술과 연계된 자본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항공비와 식비 일부를 제외한 모든 경비가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어서 참가 기업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된다.

한편 양국 기업간 비교에 따르면 제조기술은 국내 기업이 앞서지만 소프트웨어, 생명공학, 환경 등 원천기술 부문에선 호주기업이 앞서고 있다.(02)6009-3140

/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