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CJ푸드, 골프장 급식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3.13 09:14

수정 2014.11.07 18:35


단체 급식업체인 CJ푸드시스템이 골프장 급식사업을 강화한다.

CJ푸드시스템은 지난해 1월과 8월 전북 익산 CC와 경기 여주 시그너스 CC를 대상으로 골프장 급식사업에 뛰어든데 이어 최근 충북 충주 임페리얼 레이크 CC에 식음료 사업을 추가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안에 중부권 골프장에서 2∼3개 영업장을 추가로 개설, 골프장 급식 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전국 160여개의 골프장 가운데 15%만이 위탁 급식을 운영중에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골프장은 직영 형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 분야의 아웃소싱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CJ푸드시스템 관계자는 “골프장 고객에 맞는 메뉴 구성과 서비스의 매뉴얼화,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으로 골프장 급식 영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축적해 조기에 사업을 안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yih@fnnews.com 유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