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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연주가 ‘안 트리오’ , ‘아름다운 50人’에 뽑혀


한국 출신 3자매 클래식 연주가 ‘안 트리오’가 미국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뽑혔다.

피플은 3일 발매되는 최신호의 표지로 연속 7년째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여배우 할 베리를 실었으며 음악부문에 안젤라와 루시아, 마리아 등 안트리오 세자매를 따로따로 선정했다.


안트리오는 배꼽티, 가죽바지를 입고 클래식을 연주하는 등 파격적인 스타일과 무대 매너로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피아노의 루시아 안과 첼로의 마리아 안은 쌍둥이고 이들의 동생인 안젤라 안이 바이올린을 맡아 실내악단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독창적인 연주로 독일 최고의 음반상인 ‘에코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며 패션계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