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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매장 확 바뀐다


할인점 롯데마트가 매장 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이같은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리뉴얼 공사에 들어간 서울 잠실동에 위치한 월드점이 3일 영업면적 4600평의 고품격 할인점으로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오는 6월중 울산점에 TGI프라이데이스를 입점시키는 등 리뉴얼을 완료하며 충북 청주점도 서점, 완구매장, 가전매장, 애견숍 등을 확대 및 신규유치하고 위생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등 매장 환경 개선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기 주엽점, 부평점은 연내 리뉴얼 공사를 시작하는 한편 부산 사하점과 화명점, 서대구점, 의정부점, 전북 익산점 등 10여개 점포도 향후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새 단장한 월드점은 지하1층 매장의 경우 기존 상가시설을 통합, 1450평 매장에서 신선식품, 가공식품, 조리식품을 비롯해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식품·생활용품을 원스톱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생활용품 전문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이어 1층은 잡화류 및 자사브랜드(PB)상품 전문매장, 2∼3층은 남성의류, 여성의류, 언더웨어 등 의류 전문매장, 4층은 아동관련 용품 및 스포츠 전문매장, 5층은 가전 및 홈인테리어 매장 등 각 층마다 전문 매장의 특성을 가미했다.

/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