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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팀버랜드 명동등에 신발매장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02 09:28

수정 2014.11.07 17:48


캐주얼 브랜드 팀버랜드는 3일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압구정점과 중구 명동 유투존에 신발 전문매장을 개점한다.
이들 매장에는 옐로 부츠를 비롯해 보트슈즈, 드라이빙 슈즈, 샌들 등 팀버랜드 전 라인에서 생산되는 100여종의 남성 및 여성 신발이 들어선다. 특히 기존 매장과 달리 여성라인의 신발을 대폭 보강하고 전용공간까지 마련,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
또 가방, 벨트,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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