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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전직지원 창업프로그램 마쳐


국민은행은 2일 희망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13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 올해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된 이 프로그램이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직프로그램 참가자들중 자신의 진로를 설정한 참가자(경력 전환율)가 81%였으며 이중 실질 창업 및 취업률이 51%에 달했다. 이에 따라 2일 전직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퇴직 직원들이 김정태 행장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전직지원센터를 통해 퇴직하는 직원들이 퇴직후에 갖게 되는 상실감 및 사회에의 적응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공개강좌도 실시하고 있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