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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박지은 시즌 첫승


박지은(24·나이키골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오픈(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또 김미현(26·KTF)이 5위, 박세리(26·CJ)와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나란히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한국선수 4명이 톱10에 드는 등 한국낭자들의 열풍이 계속됐다.

박지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골프장(파71· 628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크리스티 커(미국), 캐리 웹(호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이상 276타) 등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golf@fnnews.com 정동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