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세줄에서는 2일∼6월29일까지 ‘Funny sculpture! Funny painting’전을 개최중이다. 일반인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권기수 김경민 등 30대 작가 8명을 초대하여 ‘재미있는’이라는 개념에 조각, 페인팅, 설치, 영상 등을 이용해 작가의 독특한 조형언어로 의미의 다양성을 연출하고 있다.(02)379-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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