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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LG패션 계약, 3년간 6억… 국내 2위


신용진이 LG패션과 3년간 6억원의 대형 스폰서 계약을 했다.


LG패션은 6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국내 유명 남자 프로 골퍼인 신용진을 공식 지원하기로 하고 닥스 골프 브랜드와의 전속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용품지원비를 합쳐 3년간 6억원이며 이와는 별도로 골프 대회 성적에 따라 상금의 최대 30%까지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는 내용으로 국내 남자 프로 가운데 최경주에 이어 단일 스폰서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신용진은 지난 2001년 LG패션과 전속 계약을 맺은 첫해 22언더파로 최저타 우승 신기록 등 두차례 우승했고 지난해 1년동안 우승 1회, 준우승 3회를 차지하며 상금랭킹 7위의 맹활약을 펼쳐 LG패션과 ‘찰떡 궁합’ 을 과시해 왔다.